조건법은 불확실한 사실에 대해 표현하는 것이다. - On pourrait aller à la piscine. 그러므로 이는 일어난 사실을 표현하거나, 확실하고 있을법한 동작의 실현에 대해 표현하는 직설법과 구분된다. a. Rentrons, il pleut ! [Rentrons, il va pleuvoir !] b. Le ciel est encore gris : il pourrait pleuvoir cette nuit. a. 들어가자 ! 비 온다 ! [들어가자 ! 비가 올거야 !] (직설법) b. 하늘이 여전히 흐리네. 오늘 저녁엔 비가 올거야. (조건법) 마찬가지로 확실하지 않고, 가능성이 있는 행위 실현에 대한 주관적 표현인 접속법과도 구분된다. a. Il fait beau mais il se peut..